거실엔 커튼과 작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베데코와 함께 했었죠
태어나서 처음 트리를 꾸몄던 저였어요
어릴때도 못해본 트리였는데 벅차올랐다고 해야될까요??
저에겐 기분이 굉장히 묘했었던 트리 꾸미기였어요
그리고 커튼 ..
커튼은 처음 집 분양받고 이사올때 남편이 하자고 한거
우겨우겨서 블라인드했다가 눈치보여서 7년을 바꾸지 못했었어요 베더 활동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예쁜 커튼을 저희집 거실에 달게 되었는데 아침마다 살짝들어오는 빛과 커튼을 보면
진짜 우아해보이는 우리집 거실 ❤️
쌍둥이들 방에도 베베데코의 제품이 또한 가득차있죠
큰 코딱지의 이불 💛
침구 하나 바꿧을뿐인데 칙칙한 분위기에서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탈바꿈된 큰코딱지 방이 되었지요
거기에 베베데코의 불가사리 쿠션 트리쿠션으로
더 귀염뽀짝 ㅎㅎ 이죠
베더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걸 얻어가는거 같네요
예쁜 거실 예쁜 아이들방
그리고 담요와 쿠션등 예쁜 소품들까지
공간마다 베베데코 제품이 가득한 저희집
눈만 돌려도 베베 데코 베베데코 베베데코
오늘의집 사진올릴때도 제품 테그하면
베베데코 베베데코 베베데코 ㅋㅋ🤎
이쁜 저희집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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