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데코를 알게된건…우리아가 4개월 무렵이에요!
통잠의 기적을 안겨준 베베데코 마미품 배게
진짜 이 배게 저 배게 열심히 찾아보고 고민 끝에 샀던
마미품이라 더 특별했어요 : )
사실 저희 아가는 진짜 초예민이라 ㅋㅋㅋ
내려놓으면 울고 내려놓으면 울고
낮잠은 늘 제 배 위에서 밤잠은 늘 팔배게하고 꼭 끌어안아줘야
잠이들었는데 마미품 쓰면서 드디어 ㅠㅠ 통잠❤️
육아맘빠들은 다 아시죠? 통잠의 기적이 얼마나 소즁한지!
그래서 베베데코 마미품 베게는 더 애정했던 아이템이에요 : )
지금은 재원이가 8개월이 다 되어가면서
그냥 마구마구 아니고 아주 춤을 추면서 자기 때문에
더이상 마미품 배게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귀여운 디자인때문에 베드데코로 사용중 ㅋㅋㅋ❤️>
가끔 잠에서 깨서 고양이 귀 만지작 거리는 걸 보고 있으면
그렇게 귀여울 수 없어요~
2023년에도 잘 부탁해요 베베데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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